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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야생동물의 마찰 어떻게 예방하나? (사진설명) ▶앞줄 왼쪽에서 열번째 김영진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장) ▶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염태영 국회의원(前 수원시장 3선) ▶앞줄 왼쪽에서 11번째 이종익 <생수협> 회장 호소문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존경하는 국회의원과 자치단체 의원 및 단체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대한민국의 농촌은 인구 감소와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설상가상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농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그동안 야생동물 문제를‘유해조수’라는 단편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이 낡은 틀을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수렵동물 관리 선진국으로 거듭나, 풍부한 자연생태계와 농촌 소생의 엔진으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영진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장) 주관, 본회 주최로 개최된 "인간과 야생동물의 마찰 어떻게 예방하나?" 환경포럼은 우리 농민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본회와 충북대학교 배기수 교수가 공동 연구한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시 경제를 농촌으로 : 유럽의 선진국처럼 수렵 경제가 활성화되면, 도시의 경제가 인구 소멸로 고통받는 농촌으로 흘러들어 농촌 경제를 되살리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는 걸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해조수 구제에서‘수렵 경제’로 : 이제 야생동물은 관리의 대상이자 경제적 자원입니다. 조수 피해를 일방적으로 감수하던 농촌을, 전 국토의 80% 이상 수렵장으로 활용하여 농민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농민의 한숨을 기쁨으로 바꾸는‘수렵 경제 활성화’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모델의 증명 : 매년 5천만 마리의 꿩을 사육·방사하여 농가 수익을 올리는 영국의 사례처럼, 우리 농촌도 풍부한 생태계를 활용해 수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농촌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의원 · 단체장께 강력히 촉구합니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발전을 갈망하신다면, 이제부터 관성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본 연구 결과가 담고 있는‘수렵 경제 활성화’정책을 실행하여 주시길 간곡히 제안합니다. 야생동물은 더 이상 농촌을 병들게 하는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지혜롭게 관리한다면, 농촌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소중한 자산입니다. 농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길, 그 위대한 전환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생태계 보호와 수렵 발전 협의회 / / / / / / / 원본을 보실 분은 상단 또는 우측의 [첨부 파일] 클릭 - [파일 열기] - 호소문 파일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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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0_호소문_최최종.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