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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통하여 자연을 이해하자”라는 기치아래 92년 창간된 『자연과 사냥』이 창간
2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자연과 사냥』은 국내 유일한 수렵전문지로써 수렵계의 다양한 정보욕구에 부응해
왔습니다.
“첫사랑의 추억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는 사냥”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수렵계의
건전한 활동과 밀렵의 비통함을 제시하고, 제도적인 문제점도 제기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헌터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수렵계는 자연자원의 선량한 관리자로 역할을 충실히 해온 반면, 사회적
비판을 받으며 고민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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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수렵과 몰래잡는 밀렵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회적 비판은 수렵계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밀렵의 질곡은 국민과 수렵계의
야생동물 '관'에 질적 향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자연과 사냥』을 발간하여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사냥의 이해와
국민의 건전한 휴양을 추구하는 사냥의 근원적 의미를 알리고자 합니다. 수렵계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자연의 선량한 관리자로
자리매김하는 일에 맡은바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렵인이
감당하기 힘든 제도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수렵계의 사회적 책임도 지적하여, 국민의 환영속에 자리잡는 수렵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와 단체, 헌터와 업소의 입장을 널리알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렵풍토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기적 활동을
비판하고 선량하고 정의로운 수렵계가 탄생하는데 본연의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냥은 파괴가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폭넓은 생명의 보호를 위해 존재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릴 것입니다. 사냥을 환경파괴적 활동으로
비판하는 계층에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사려있게 설득하겠으며, 일생을 두고 남자의 의식을 지배한다는 사냥의
의미를 재인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러 본
홈페이지는 다양한 정보가 축적되도록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헌터들이 올바른 정보를 교류하고 훌륭한 엽사로 성장하기
위한 사냥교실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수렵계 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촘촘히
살펴보시고 수렵문화 발전을 위한 참신한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사냥전통을 알리고 수렵문화
발전에 매진하는 『자연과 사냥』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수렵인의 끊임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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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사냥』편집 · 발행인 이종익 |
TEL: +82-2-777-9090
, FAX: +82-2-77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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